강남에 이어 여의도에도 재건축 기대감이 늘어나면서 여의도 아파트들의 가격이 올라가고 매물은 감추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경제TV 2016년 7월 8일 기사: 여의도 수정아파트 재건축 추진 시작). 그렇다면 가장 단지가 큰 여의도 시범아파트 매매 거래량과 매매가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매매가

지난 2016년 7월에 정리한 내용을 보면 48py의 매물은 13억원 ~ 12억3천만원, 36py의 매물은 11억원 ~ 9억5천만원, 24py의 매물은 8억2천만원 ~ 7억8천만원, 18py의 매물은 7억원 ~ 6억8천만원이었습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평형별 매매금액 분석 참조)

8월 13일 기준으로 보면, 48py은 마찬가지로 13억원 ~ 12억3천만원 사이로 구성되어 있고 약 14개의 매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6py은 11억원 ~ 10억원으로 7월에 비해 5천만원 올라갔으며 약 5개의 매물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4py은 8억2천만원 ~ 7억8천만원으로 7월과 동일하며, 매물은 약 20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18py은 7억1천만원 ~ 6억8천만원으로 1천만원 정도가 올랐고 약 11개의 매물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년간 월별 매매 거래량

여의도시범아파트 매매가

 

2014년부터 2016년 7월까지의 월별 매매거래량을 보면, 16년에는 15년대비 거래량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6년 7월에는 매매가 없었습니다.

48py의 월별 매매 거래량

여의도시범아파트 48평 재건축

 

2015년 상반기에는 월 1~2건씩의 매매가 있었는데, 2016년에는 4월 딱 1건의 매매만 있었습니다.

36py의 월별 매매 거래량

여의도 시범 아파트 36평 매매

 

2015년 대비 2016년에 매매 건수가 많이 낮습니다. 36py도 4월에 2건 매매만 있었습니다.

24py의 월별 매매 거래량

여의도 시범아파트 24평 매매

 

1~3월에는 매매량이 저조했지만, 4월부터 6월까지는 매매량은 작년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매매가는 작년대비 약 8천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18py의 월별 매매 거래량

여의도시범아파트 18평 매매

 

18py도 매매 건수가 작년대비 많이 줄어들었으며, 6~7월에는 한 건도 없습니다. 매매가는 작년대비 약 5천만원 정도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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