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서울 전체 지역의 빌라 연립 다세대 매매를 살펴보았습니다. 7월달에 매매가 가장 많았던 동네는 강서구 화곡동, 양천구 신월동, 서초구 방배동 순이었죠. 상위 20위 중에서 마포구는 망원동 한 곳만 있었습니다. (빌라 매매 동향 참조)

그렇다면 마포구만 한 번 집중적으로 살펴볼까요?

동별 빌라 매매 건수

마포구 빌라 매매 시세

 

마포구에서는 전통적인 주택지인 망원동과 성산동, 그리고 홍대를 중심으로 서교동과 연남동이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습니다. 빌라 숫자가 많으니까 거래수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7월을 살펴보면 역시 망원동이 32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다음이 성산동, 아현동, 합정동 순이며 각각 14건, 13건, 13건 입니다.

마포구에서 가장 비싼 매매가격은 성산동 249-33 메조트론 II의 2층 집이 7억원에 매매되었습니다. 이 고급빌라는 전용면적이 212㎡으로 2008년 건축되었습니다.

그 다음 비싼 빌라도 성산동이네요. 4억3,000만원에 매매된 성산동 30-26 화이트빌의 1층 집입니다. 1996년 빌라로 전용면적 122㎡인 1층 집입니다.

세번째는 합정동입니다. 합정동 361-17 신진빌라의 3층 집이며 4억원에 매매 되었습니다. 이 빌라는 1997년 건축되었고, 해당 집의 전용면적은 71㎡입니다.

마포구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매매된 빌라는 망원동입니다. 1977년에 건축된 망원동 438-8의 전용 19㎡, 그리고 1975년 지어진 망원동 439-13 신흥연립의 전용 13㎡가 6,500만원에 매매되었습니다.

동별 매매 빌라 전용 면적

마포구 빌라 매매 가격

 

총 14건의 매매가 있었던 성산동이 평균 전용면적이 76㎡으로 가장 넓습니다. 그에 반해 늘 매매가 가장 많은 망원동은 36㎡로 성산동의 약 절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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